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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들에 노예가 되지 마라! (Don't Be a Slave to Social Medias) 무성영화 캠페인 MV [CRAMV(D.U.)-E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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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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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 years ago

게시일: 2018. 9. 29.


우리가 무엇인가 의존할때, 거꾸로 의존하는 것의 노예가 된다.

걸어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수 있는 스마트폰 네트워크의 시대! 모든 지표가 빠르게 변해가고,

힘들게 새로운 나라에 올때마다 길거리에서 론리 플래닛을 구해야 하던, 이역만리 배낭을 매는 여행의 정의도

지금은 언제든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지도검색을 다운받을수 있는 시대라, 달라져버렸다.

SNS는 개개인들에게 단절로부터 언제든 벗어날 수 있는 연결의 기회, 혁명의 네트워크를 제공했지만,

아이러니하게 그로인해 더욱 고립과 단절이 늘어났다.

점점 손바닥 안의 작은 창에 매달리게 되며, 행위자는 잊혀지고,

재미와 흥미의 젖줄이 되는 소셜에 의존하는 왓처(Watcher)로써 평생에서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TV를 꺼라! SNS의 섬(Island)의 고립을 벗어나라!

끊기가 어렵다면 사용의 시간을 줄이도록 할때, 중독과 의존에서도 줄일수 있을 것이다.


[리메이크 영상소스]

1. Are You Lost In The World Like Me - Steve Cutts - https://youtu.be/4yBrW0zG8y8

2. Saddest Truth of the World - An eye opening unbelievable video - Part 1 - https://youtu.be/dmWBfkliToE


[길거리 연주음악 소스] Уличный музыкант Василий Чернов PART TWO Street Musican Vasily Chernov - https://youtu.be/TkqrVzkLuwM

[풍자 일러스트 이미지] 구글검색 키워드: 파웰 쿠친스키(Pawel Kuczynski)



*[영상내용외 추가적 부연] SNS의 중독과 의존성의 비유는 문득 만화책 피안도 43권의 내용이 떠오르게 한다. (이미지 스틸 참조) https://goo.gl/JLWPrM

그 스토리 속에는 커다란 악귀, 우유녀가 나온다.

주인공 일행은 그 터널같은 공간을 벗어나야 하지만, 어떤 이들도 혐오스럽게 느꼈던, 그녀에게 잡혀 한번 젖을 물게 되는 순간!

정신이 몽롱해지고, 편해져서 어떤 영양가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벗어나야 한다는 것 마저 잊고, 마냥 중독이 되어 취하여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어, 영양실조를 겪고 아사에 이르게 된다.

그녀는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아이로 만들려 하나, 그 아이된자는 죽음에 이르게 만들고,

아이가 된자는 벗어날수 있으나 이미 취하여, 그 사망과 음부의 골짜기에 갇힌 채, 죽음이 올때까지도 스스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 장면을 현실에 대한 풍자로 해석을 해보자!

"애플(선악과의 상징)"이란 로고를 사용하는 세계 최고의 대기업이 "666.66"달러에 최초 시판한,

개인컴퓨터가 빚어낸 오늘에 이뤄 개화한 찬란한 연결의 문명! SNS!!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심취하나, 사실 작금의 세상만사에서 21세기의 문명은 상징성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 뜻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SNS의 시스템이, 천하만국을 다스릴 권세가 있는 마귀가 부리는 거대한 악귀중에 하나, 인간을 취하게 하는 음녀들중 하나와 같다면?

물론 SNS 자체는 동전의 양면처럼 좋게 사용하면 좋고, 나쁘게 사용하면 나쁠 것이나, 그 대부분은..

원색적 쾌락과 비난과 악플의 발자취를 쫒다보면 사람들이 더욱 악랄해지고, 조금도 절제할줄 모르게 하며, 사나워지고 무자비하게 만드는 것,

때론 악마보다 더욱 악마적으로 심성을 망치는 것들에 충분한 기여를 하고 있고,

그러한 사건의 폐해들이 수도없이 뉴스에서 양산되고 소개되며, 말세의 예언적 세태의 현실을 착착 이뤄가고 있는 현황이다.


끝없이 영양가는 별반 없으나 재미와 자극만을 쫒아 SNS의 젖줄을 빨게되는 속에서,

우리의 혼또한 착취당하고 영양실조에 걸려, 사망의 지경에 이를지도 모르나,

한번 그 편의와 재미를 맛보게 된 이들은 끊임없이,

악귀가 제공하는 그 맛의 즐거움을 쫒는 중독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런지..!


오늘날 문명의 모습에서 벌어지는 헤프닝들.. 그 편의 속에 반대급부로 부상하는 이기심들과 타락!

정신에서 직면한 총체적 위협을 통찰해본다면, 정말로 남녀노소를 아울러 시급하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탈 코르셋"이 아니라, 커다란 속박이 될수도 있는 의존에서 벗어나는 "탈 SNS"의 지향일수도 있다.


평안이 함께하시길..! [2018.9m.30d,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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